[
[동영상=스타트뉴스뉴=임안성PD]= 열정적인 무대로 ‘라이브의 여제’라 불리는 가수 인순이의 콘서트가 이달 26일 오후 7시에 논산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STN중앙방송과 스타트뉴스가 주최하고 TJB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논산과 계룡, 부여 등 충남 남부지역의 주민들에게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준비한 특별콘서트다.
콘서트에서는 ‘거위의 꿈’, ‘밤이면 밤마다’, ‘아버지’ 등 세대를 초월한 여러 장르의 히트곡을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적인 무대가 선보인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져 데뷔 35년차인 가수 인순이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가창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인터넷 예매를 할 수 있고 STN중앙방송과 각 지정예매처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문의는 041-732-3276 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