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동영상=편집=임안성PD=길은지아나운서] 논산시는 15일 오전 영외면회 친절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논산시 자원봉사센터 70여명은 연무농협주유소에서 입영심사대 근처의 식당과 펜션 등의 불법 호객행위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시는 면회제 조기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바가지 요금, 호객행위, 노점상> 없는 논산만들기 등 친절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습니다.
올해로 영외 면회를 실시한 지 2년이 지난 논산시는 음식점 펜션등의 불법 영업과 호객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