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동영상=편집=임안성PD=길은지아나운서] 논산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환경 제공을 위해 하천 제방, 산책로, 친수시설, 쉼터 등에 대한 집중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제초작업 금강구간은 성동면 우곤리에서 강경읍 황산리, 논산천은 금강 합류점~탑정저수지, 노성천은 논산천 합류점~광석면 항월리 구간입니다.
시는 대체공휴일제가 이번 추석부터 적용되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시설물 인근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제초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TN뉴스 길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