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임안성PD=김나연아나운서]=
요즘 날씨가 무척 덥죠? 무더운 날씨와 극심한 가뭄으로 논산 탑정호 주변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길은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논산에 위치한 충남체육고등학교가 이번에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지난 5일 논산시 은진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화재의 원인은 전기 누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노성면 노성중학교에서 STN방송이 주관하는 '동네방네 노래자랑'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노성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이 됐습니다.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간접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강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