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임안성PD=길은지아나운서]=논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구 조직위원장과 도ㆍ시의원 등 이십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2014년은 논산이라 불리기 시작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로 논산시는 미래 10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정정책을 활기차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시정 현황과 정책 전반에 대한 보고에 이어 황명선 시장 주재로 KTX 논산 훈련소역 신설, 탑정호 관광 명소화 추진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각종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