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영상편집=유근형PD] 1일 논산경찰에서는 심야 시간을 이용해 논산,부여 일대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농사용 관리기를 훔친 A모씨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톤 봉고트럭 리프트를 이용해 시가 300만원 상당되는 관리기를 13대를 훔쳐 C모씨에게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국민의 삶에 터전을 짓밟는 범인들을 끝까지 추적 검거하고 피해품을 회수하여 농민들에게 돌려주는등 의무활동을 적극 전계하여 국민의 눈 높이에 맞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국민 불안감에 대해서 적극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