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꽃 모습 [증평=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증평군 도심에 겹벚꽃이 만개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번 피는 벚꽃으로 개화시기가 일반 벚꽃보다 2주 정도 느리다. 군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보강천, 군립도서관과 송산지구 아파트 주변에 260주의 겹벚나무를 심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겹벚꽃 모습 [증평=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증평군 도심에 겹벚꽃이 만개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겹벚꽃은 꽃잎이 여러 번 피는 벚꽃으로 개화시기가 일반 벚꽃보다 2주 정도 느리다. 군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보강천, 군립도서관과 송산지구 아파트 주변에 260주의 겹벚나무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