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 

<헤드라인>

1. 논산 보건소에서 7,80대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가 실시됐습니다.

2.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자의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3. 화지동 ‘희망마을  문화 복지 센터’가 개관했습니다.

4. 부적면사무소 앞 사거리 신호등에서 연쇄 4중 충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스튜디오>

요즘 찾아가는 서비스가 유행이죠?
논산보건소는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논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자들의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각 후보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화지동에 공공디자인을 반영한 문화 복지 센터, ‘꽃피는 희망마을’이 개관했습니다.
지역민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문화소통의 장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6일 오후 2시경 부적면 사거리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클로징>

충남 지역 곳곳에 봄을 재촉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논산시에서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논산 딸기축제가 열리는데요.
따뜻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딸기 축제 현장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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