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
< 헤드라인 >
◆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후보자의 도덕적 문제가 제기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논산경찰서는 불법 장기매매를 빙자해 사기 행각을 일삼던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 취암동의 한 빌라 외벽이 금이 간 상태로 방치 돼 주민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부적면 신풍리의 마을회관과 부적면사무소가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하지만 다소 부족한 물품 문제가 남은 과제입니다.
< 뉴스 멘트 >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산시장으로 출마하는 모 후보자의 도덕적 문제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화면을 통해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논산경찰서에서 불법장기매매를 빙자한 사기사건 범인이 검거됐습니다. 장기매매가 불법이라는 것을 악용했습니다.
취암동의 한 빌라 외벽이 금이 나 갈라져있습니다. 관리가 심각하게 소홀한 상태로 주민들의 불안감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부적면의 마을회관과 면사무소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 돼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클로징 멘트>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봄 나들이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외출 시에 그에 따른 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