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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충청남도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통로가 생겼습니다.
새롭게 다가가는 월간충청은 충청인의 삶을 글에 담고,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찾아가 그들의 휴먼 스토리를 함께 나누는 장을 마련하였는데요.
충청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그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전 ‘부여저널’에서 부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면, 지금은 더 나아가 각 지역을 포함하는 충청인들의 커뮤니케이션의 통로로 확장되었습니다.
추후 월간충청의 소식을 통해 많은 정보도 얻고 각 인물들의 인생 스토리를 함께 나누며 자기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매월 발간되는 ‘월간충청’은 새롭고 감동 있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