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이근호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 향적산 정상에 있는 비상시 구조용품 보관함에 구조용품이 구비되어있지 않아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
언제 발생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여 준비되어 있어야할 비상시 구조용품 보관함에는 구조용품이 아니라 돗자리를 비롯한 쓰레기만 구비되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보관함의 여닫이문도 고장나 있어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장]제가 지금 나와 있는 곳은 향적산 정상입니다. 이곳에 준비된 비상시 구조용품 보관함에는 구조용품이 없고, 쓰레기만 나뒹굴고 있습니다. 계룡시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위 방송은 올레 TV 789번에서 방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