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서주영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27일 월요일 화지중앙시장은 하루종일 많은 사람들로 활기를 띠었다.
올해로 71년 전통을 갖고 있는 화지중앙시장은 질 좋고 저렴한 가격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크게 늘어 일손을 빌려 장사를 이었고 상인들의 매출은 평소에 비해 5배 정도 올랐다.
연휴를 앞둔 화지중앙시장은 고향의 옛정이 살아 숨 쉬었고, 따스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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