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속보
[포토뉴스] 국립세종수목원, 찰스다윈 발견한 다윈난 활짝 펴 장안에 화제
[포토뉴스] 국립세종수목원, 찰스다윈 발견한 다윈난 활짝 펴 장안에 화제
  • 이철휘 기자
  • 승인 2021.03.10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계절전시온실 열대온실에서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이 개화한 모습
사계절전시온실 열대온실에서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이 개화한 모습

[세종=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유미 원장)은 지난 9일 사계절전시온실(열대온실)에 생태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다윈난 (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은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착생난으로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발견하고 다윈의 진화론 연구에 실마리를 제공하여 다윈난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별 모양을 닮은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 꽃은 30cm 정도의 꿀주머니가 있다
별 모양을 닮은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 꽃은 30cm 정도의 꿀주머니가 있다

또한 이 난의 꽃은 별 모양으로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향기 또한 강해 인기가 많다.

다윈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이 난을 발견하고 공진화의 관계로 30cm 정도의 꿀주머니에 있는 꿀을 먹을 수 있는 곤충이 있을 것이라고 추론하였다.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이 활짝 펴 관람객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이 활짝 펴 관람객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다윈 사망 41년 후 다윈의 추론대로 20cm 이상 긴 주둥이를 가진 나방(Xanthopan morganii praedicta Rothschild & Jordan)이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되었다.

두 생물 종이 서로 적응하고 진화하며 공생하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온 공진화의 대표적 모델이다.

다윈난(Angraecum sesquipedale Thouars) 겨울철 잎겨드랑이에서 꽃자루가 나와 큰 별 모양의 꽃이 피는데 그 모습이 크리스마스트리와 비슷하여 크리스마스 난’, ‘베들레햄의 난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열대온실에서 꽃이 핀 다윈난을 관람객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열대온실에서 꽃이 핀 다윈난을 관람객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개화한 다윈난 꽃은 사계절전시온실 내 열대온실 입구에서 약 2 동안 만나볼 수 있다.


  • 본사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전지사 : 대전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서울지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표전화 : 1899-3015
  • 팩스 : 042-585-7713
  • 업체명 : 스타트뉴스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신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 스타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스타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tartnews.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