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양해석 기자]
축산퇴비공장 문제 관련하여 광석면 주민들이 논산시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원만한 의견 수립과 해결책 모색을 위해 투쟁위원회 관계자 등 9명 정도만 참여했으며 축협, 시청 관계자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위원회 측은 대표 자격이 없는 사람이 논산시 축협 양돈 단지와 합의한 합의서를 원천 무효하고 주민들 의견이 반영되어 재협상을 요구하기위한 방문이였으나 황명선 논산시장은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자리를 피해 실질적인 결과를 얻지 못하는 회의 자리가 되었다.
최광락, 안경렬 , 김재석 등 (광석면 환경오염방지 투쟁위원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