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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장태성의 현장출동

기자명 노명희

[스타트뉴스=노명희 기자]

 

이곳 캠피그라운드는 그다지 큰 낚시터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입구에 들어오시면 제일 좌측에는 아담한 저수지가 있고 그 위쪽으로는 캠핑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여러분들이 손맛을 충분히 보실 수 있는 80석 가량의 손맛터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우측으로 보시면 창고가 있는데 이 창고에는 실내 낚시터를 꾸미기 위해서 지금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 뒤편에는 카라반을 7대 정도 구비를 해서 여러분들이 추우실 때 들어가셔서 편하게 쉬었다 가실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여기 이곳은 앞으로 우리 낚시인들의 최고의 메카가 될 왕중왕전이라던가 주말 경기를 직접 녹화를 하고 촬영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생각을 가지고 세트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캠피그라운드에서는 또 낚시점까지 갖춰져 있기 때문에 준비없이 오셔도 낚시를 하실 수 있는 그런 장소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많이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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