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논산시 생활체육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 청년부우승 회식자리에[사진정면우측]회장이창권/유성준/양석모/권성현/박이우/강석모/이용규/국윤호/가 참석해 즐거운 마음으로 우승을 만끽하고있다. ▲ 제14회 논산시생활체육 기수별 선,후배축구대회에 우승회식자리에 [사진]김승중/김창덕/유영근/전현희/김광현/정진호/ 장재혁 홍은정씨가 자리를 빚냈다 ▲ 회식자리에서 82년 개띠가 우승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타트 뉴스 양해석 기자]제12회 논산시 생활체육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에서 영광에 우승자는 (82)개띠가 우승컵을 안았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 제12회 논산시 생활체육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 청년부우승 회식자리에[사진정면우측]회장이창권/유성준/양석모/권성현/박이우/강석모/이용규/국윤호/가 참석해 즐거운 마음으로 우승을 만끽하고있다. ▲ 제14회 논산시생활체육 기수별 선,후배축구대회에 우승회식자리에 [사진]김승중/김창덕/유영근/전현희/김광현/정진호/ 장재혁 홍은정씨가 자리를 빚냈다 ▲ 회식자리에서 82년 개띠가 우승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타트 뉴스 양해석 기자]제12회 논산시 생활체육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에서 영광에 우승자는 (82)개띠가 우승컵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