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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69년] 범우회 와[71년] 돈우회 명승부

제12회 논산시 생활체육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 실시

기자명 양해석

                   [스타트뉴스 양해석 기자 ]제12회 논산시 생활체육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에서

                                 69년범우회 71년 돈우회가 명승부를 펼쳤다.

                           전반전 빠른 패스로 (69년)범우회가 2:0 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에와서(71년) 돈우회가 조직적으로 맹공을 펼쳐 두골을 넣었다.

                       아쉽게도 승부차기까지 진전되면서 결국 범우회가 패하게되면서

                                         돈우회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 전반 범우회 최재홍 선수가 골을 넣는 순간이다.
▲ 혼신을 다해 뛰고 있는 범우회 회장 최재홍
▲  골인 되는 순간 박종하 선수가 만세을 부르고 있다.
▲ 후반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박병권 돈우회 명예감독이 심판에게 심한 항의를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
▲후반전이 동점으로 끝나고 강병철 수영협회 회장이 물을 가져다 주고 있다.
     ▲  현수막 밑에서 응원 하는 돈우회 회원들
▲ 후반전 심판들이 입장하고 있다.
▲  무슨 ~자세여유~ 미얀혀~
▲ 시합전 몸을 풀고 있는 범우회선수들/우]박종하/ 성진등...
▲ 시합전 폐어프레이를 약속하며 선수들이 악수을 나누고 있다.
▲ 씨름 선수인가? 축구 선수인가?
▲ 전후반이끝나고 범우회 회원들이 초초하게 승부차기을 바라보고있다.[사진좌/송상호/강병철/송기섭 이희완/김종대등....
▲ 초초하게 승부차기를 기다리고 있는 범우회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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