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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트루컴퍼니 선정
2020년 트루컴퍼니 선정
  • 김대섭
  • 승인 2020.09.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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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SK주식회사’ 등 총 7개 기업·기관 선정

[스타트뉴스= 김대섭 기자]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고용 30주년을 맞아 2020년 트루컴퍼니 수상 기업을 선정해 14일 공단 누리집에 발표했다.

`트루컴퍼니`는 `장애인고용 신뢰기업`을 말하며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 기업·기관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해 자부심을 높이는 포상제도이다.

올해는 장애인고용 30주년을 기념해 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기업·기관뿐만 아니라, 공단과 연계해 장애인고용을 추진한 기업·기관으로 선정 대상을 확대했으며 매년 5개소 이내였던 선정 규모도 7개소로 늘려서 선정했다.

올해 트루컴퍼니 대상은 SK주식회사가 선정됐으며 금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은상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오스템임플란트, 동상은 한국석유공사와 상원의료재단 부평힘찬병원 등 총 7개 기업이 선정됐다.

SK주식회사는 전체 장애인 근로자 중에서 중증장애인 비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공단과 I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씨앗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장애인 고용 노력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단과 연계해 IT직군 외에 다양한 장애인고용 직무를 추가로 발굴한 노력도 높이 평가받았다.

중증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바리스타 직무와 우편물 관리 직무를 추가해 채용범위를 넓혔고 바리스타 채용의 경우 공단과 함께 맞춤훈련을 제공해 장애인의 전문성을 향상시켰으며 수료한 장애인 36명을 모두 직접 고용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에 공단과 장애인 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특별채용 등을 통해 적극적인 장애인채용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협약 후 공단과 함께 장애인고용 직무발굴을 위해 노력했고 콜센터 상담직 장애인 특별채용 진행, 발달장애인 일반사무원 및 지체장애인 환경관리원 채용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9년 장애인 근로자 수 108명, 장애인고용률 3.47%를 달성했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중증장애인 채용을 위한 맞춤형 직무 개발을 통해 2019년에는 총 84명의 장애인이 근무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공단의 지원고용, 장애인 인턴제, 훈련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이셈 매트 관리, 기숙사 및 복지동 관리 직무를 개발하는 등 중증장애인 고용을 확대했다.

한편 트루컴퍼니 시상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단에서 직접 기업·기관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장애인고용을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다해준 수상 기업과 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 공단은 앞으로도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장애인고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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