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신선희 기자]
"엄마,나 챔피언 먹었어~"의 주인공 홍수환 세계챔피언과 김은자 청춘로빅이 복싱로빅을 탄생시켰다.
에어로빅과 복싱이 만나 한층더 활기차지고 운동이 재미있어졌다.
다양한 복싱동작으로 신체적 리듬감이 좋아지고 유산소운동으로써 심장과 폐기능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한편 VOD유료서비스 시청은 KT 838을 누른 후 유료서비스-홍수환 복싱로빅 선택 후 옥희-인생열차 확인을 누르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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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빅과 복싱이 만나 한층더 활기차지고 운동이 재미있어졌다.
다양한 복싱동작으로 신체적 리듬감이 좋아지고 유산소운동으로써 심장과 폐기능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한편 VOD유료서비스 시청은 KT 838을 누른 후 유료서비스-홍수환 복싱로빅 선택 후 옥희-인생열차 확인을 누르면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