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속보
‘2022 대전 UCLG세계총회’국제행사 승인
‘2022 대전 UCLG세계총회’국제행사 승인
  • 양해석
  • 승인 2020.07.31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기재부 심의위서 결정, 범국가적 국제행사로 추진

[스타트뉴스=양해석 기자]  

▲ 대전광역시청

2022년 대전시에서 열리는 UCLG세계총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기재부 국제행사심의위원회 심사결과 2022 대전 UCLG세계총회가 국제행사로서의 실현 가능성, 공익성, 경제성 등 모든 분야에서 사업 타당성이 인정돼 국제행사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대전시는 중앙정부로부터 재정적, 행정적 인센티브는 물론 ‘93 엑스포 이후 29년 만에 대형 국제행사 개최로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행사 지위를 확보한 UCLG 세계총회는 오는 2022년 10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평화구축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지방민주주의 및 분권화를 주제로 개막 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을 개최한다.

평화구축의 세부적인 실행방안으로 UCLG 북한 회원인 조선도시연맹을 초청, 남북 평화에 관한 ‘남북 평화·협력을 위한 대전 남북공동 선언문’을 공표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정부차원에서 남북평화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 과거 대전에서 열린 ‘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에 남북이 단일팀으로 출전해 세계적인 이슈가 된 것처럼, 세계의 유일 분단국가 이미지를 상쇄시키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과 북한과의 외교 및 교류로 상생협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와 관련, 올해 초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주차공유, 화제예방 감시 모니터링, 무인드론 안전망, 클라우드 데이터허브와 도시정보 센서망 구축, 주차-대중교통 환승 연계, 폐쇄회로텔레비전선별 모니터링, 데이터 오픈랩 등 스마트시티 사업성과를 홍보하는 전시박람회를 별도 개최하고 분야별 특별세션도 운영한다.

또한, 신종 전염병, 자연재해, 기후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협조 시스템을 구축해 지방정부 간 상호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행사 개최 시 5,000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대전지역 생산유발효과 약 384억원, 소득유발효과 약 76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253명 등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더욱이 이러한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과 노하우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나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국제행사를 지방에서도 개최 함으로써 지역 컨벤션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22 대전 UCLG세계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대전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진정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본사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대전지사 : 대전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서울지사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17층(세종로,광화문빌딩)
  • 대표전화 : 1899-3015
  • 팩스 : 042-585-7713
  • 업체명 : 스타트뉴스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신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 스타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스타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tartnews.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