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EWS iS] |
[스타트뉴스] = 한류그룹 '2PM'이 일본 네 번째 싱글 '뷰티풀'로 인기를 확인했다.
지난 6월6일 일본에서 발매되자마자 1주 만에 14만장이 팔린 '뷰티풀'은 도쿄 시부야 타워레코드점의 역대 싱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매니지먼트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타워레코드는 온오프라인 통합, 일본 내 가장 주요한 음반 판매점"이라며 "그 중 시부야 타워레코드는 음반 매장 중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자랑했다.
22일 시부야 타워레코드 지점을 방문한 2PM은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싱글 판매량 역대 1위' 인증서를 받았다.
한편 2PM은 12월8일 인도네시아, 15일 타이완, 22일 마카오 등지로 투어콘서트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