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EWS iS] |
[스타트뉴스] = 가수 윤하(24)가 연말 콘서트를 연다.
22일 매니지먼트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윤하는 12월 30, 31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단독 콘서트 '디어(Dear)…'로 팬들을 만난다.
윤하는 1년6개월 만인 지난 7월 정규 4집 '슈퍼 소닉'을 내놓았다. 8월 MBC TV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합류, 역대 출연자 중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의 히트곡과 SBS TV '신의' OST '눈물이 한 방울' 등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