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NEWS iS] |
[스타트뉴스] = 12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러시아 미녀 라리사가 '나타샤'역을 맡았다. '카마수트라'와 '소녀경'에 통달한 방중술의 대가, 성치료전문 '옹녀' 캐릭터를 전라로 연기한다.
▲ [사진출처=NEWS iS] |
16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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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뉴스] = 12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러시아 미녀 라리사가 '나타샤'역을 맡았다. '카마수트라'와 '소녀경'에 통달한 방중술의 대가, 성치료전문 '옹녀' 캐릭터를 전라로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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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