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속보
도내 33만여명의 학생, 친환경·무상급식 누린다
도내 33만여명의 학생, 친환경·무상급식 누린다
  • 양해석
  • 승인 2020.01.14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상급식 식품비 1354억, 친환경식품비 279억 등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첫 시행

[스타트뉴스=양해석 기자] 

충남도가 올해 성장기 학생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식품비 1354억원과 친환경 식품비 279억원을 투입한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집 원아들에게도 친환경급식 지원이 가능해져 급식 질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비 절감이 기대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계획’을 확정, 신학기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15개 시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학생 33만 3000여명이다.

연간 급식일수는 1일 1식을 기준으로 단설·사립유치원 220일 병설유치원은 190일이다.

단가는 1740원이다.

의무교육 대상인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무상급식은 1일 1식 기준 190일이며 식품단가는 2266원∼3483원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식재료는 1일 1식 기준 최대 220일까지 지원하며 290원에서 570원을 단가로 책정했다.

도는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과 원아들에게 친환경·무상급식을 제공하는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장 이 지원을 통해 도내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양질의 학교급식, 친환경농가의 판로 확보 등이 기대된다.

추욱 도 농림축산국장은 “이번 지원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조성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지역 우수 식품을 공급하게 됐다”며 “농축수산업이 발전하는 충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부터 국·공립, 사립 등 학교유형과 관계없이 1227개교 26만 7207명에게 1542억원을 들여 친환경·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한 바 있다.

올바른 식습관 및 지역식재료 공급확대를 위해서도 지역생산 고추장, 된장, 국간장 193톤을 공급하기도 했다.


  • 본사 : 충청남도 논산시 시민로295번길 5-5(내동)
  • 지사 : 대전시 중구 대둔산로 133 유진빌딩 3층
  • 대표전화 : 1899-3015
  • 팩스 : 042-585-7713
  • 업체명 : 스타트뉴스
  • 법인명 : 스타트뉴스
  • 제호 : 스타트뉴스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8
  • 등록일 : 2011-09-28
  • 발행일 : 2011-09-28
  • 발행인 : 양해석
  • 편집인 : 신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해석
  • 스타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스타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tartnews.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