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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허리케인 피해점검 위해 사흘연속 선거캠페인 취소

[스타트뉴스] = 미 대선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동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 점검을 위해 사흘 연속 선거 캠페인을 취소하기로 했다.

30일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최대 경합 주인 오하이오 주에서 31일 예정된 선거 관련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신 워싱턴에서 머물며 샌디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서 29일과 30일 각각 플로리다와 위스콘신 주에서 예정된 선거 유세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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