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 = 24일 로스앤젤러스 교외 다우니의 한 소방도구 상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 최소한 3명은 죽었다.
이날 총격은 미국화재예방서비스라는 업소와 이 업소의 주인이 사는 부근의 주택에서 벌어졌다고 다우니 경찰서의 부서장 딘 밀리건은 발표했다.
이 집안에서 한 여성이 죽어 있었으며 3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그들의 용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검은 카마로를 타고 도피했다는 한 건맨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