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 = 콜롬비아의 카리비아 해안 도시 산타마르타에서 24일 한 17세 소년이 식품점에 수류탄을 던져 6세 소녀와 다른 두 사람이 죽고 12명이 부상당했다고 콜롬비아 관리들이 발표했다.
산타마르타 경찰 서장 라파엘 마르케스는 범인은 가게 밖에서 주민들에게 붙들려 폭행당하고 있던 것을 경찰이 제지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 배후에 강도 성향의 폭력배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트뉴스] = 콜롬비아의 카리비아 해안 도시 산타마르타에서 24일 한 17세 소년이 식품점에 수류탄을 던져 6세 소녀와 다른 두 사람이 죽고 12명이 부상당했다고 콜롬비아 관리들이 발표했다.
산타마르타 경찰 서장 라파엘 마르케스는 범인은 가게 밖에서 주민들에게 붙들려 폭행당하고 있던 것을 경찰이 제지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사건 배후에 강도 성향의 폭력배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