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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프로그램 300여명 출연...약1천여명과 함께한다.

논산서 오는 23일 25주년 챠밍에어로빅 발표회 열린다.

  • 인터뷰
  • 입력 2019.11.18 22:39
  • 수정 2019.11.19 22:49

[스타트뉴스=신선희 기자] 

​사진제공: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논산지부​
​사진제공: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논산지부​

전국방송 채널838번과 함께하는 25주년 11 김은자 논산챠밍에어로빅 작품발표회가 오는 11 23 토요일 오후4 논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어로빅협회 주관하고, 김은자 챠밍에어로빅이 주최하며 STN방송,스타트뉴스가 후원한다.

25개팀 300여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이고 전국대회 입상팀 국가대표 에어로빅.힙합 선수들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초등부 팀부터 실버팀, 지도자 , 선수단 다양한 기량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출연팀은 물론 관계자, 일반 관람객 1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작품발표회가 구성될 계획이다.

논산 김은자 챠밍에어로빅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48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논산부창초 조성범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2019생활체육 대축전 에어로빅대회에서 논산챠밍에어로빅팀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김은자 원장은 과감한 투자와 끈기있는 열정으로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한국에어로빅협회 ()대한힙합연맹의 종목 대회를 tv방송홍보에접목시켜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전국방송회원 26만명을 돌파하는 등 에어로빅과 힙합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있다.

 

한편 김은자논산챠밍에어로빅 작품발표회 관련 방송은 오는 30() 저녁8시에 KT올레TV 채널838번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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