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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제천문화원 전시회 『독립운동가, 묵향에 혼(魂)을 담다.』 展
제8회 제천문화원 전시회 『독립운동가, 묵향에 혼(魂)을 담다.』 展
  • 이철휘 기자
  • 승인 2019.08.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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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그리고 8.15 광복절과 8.15 제천의병 천남전투 전승일을 기념하는 '독립운동가, 묵향에 혼(魂)을 담다'라는 제목으로 제천시민회관 1.2전시실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시회를 개최한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2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로 국가보훈처충북북부보훈지청의 후원으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다.

전시 자료는 제천문화원 이사인 양승운 의병연구가가 수년간 모아 온 독립운동가의 필적, 문적, 희귀자료 70여 점과 목가구, 생활용품 등 총 200여 점이다.

특히 최익현, 민영환, 김구, 김좌진, 오세창, 박세화, 류인석 선생 등의 글씨는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귀중한 필적자료다.

개회식에는 특별행사로 일본출신 여성 2명이 일제의 조선침략 만행을 뒤늦게 알고 지금이라도 부끄러운 역사를 참회하고 독립운동가의 위대한 순국에 예를 표하고자 일본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사죄의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제천문화원은 전시의 의미를 새롭게 부각시키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인 A씨는과거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고 식민 통치로 크나 큰 슬픔과 고통을 주었다는 사실을 비록 민간인 차원이지만 깊이 반성하고 사죄한다"며 독립운동가 49인의 자필필적 앞에 예를 올릴 예정이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아직도 우린 100년 전 일본과 싸워야하는 또 다른 전쟁, 경제전쟁을 치르는 백척간두에 서 있다"며 "위대한 독립운동가, 49인 그분들의 영혼이 살아있는 유묵전시회를 통해 우리 모두 역사가 주는 교훈을 가슴속 깊이 새겨 지금의 국난을극일(克日)’로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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