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
지금,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도라지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여름에 흰색과보라색으로 꽃이 피며 뿌리는 식용으로 쓰인다.
도라지꽃은 7-8월에 피고 끝이 퍼진 종모양으로 지름이 4-5센치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지는게 특징이다.
한방에서는 치열.폐열.편도염,설사에 아주 좋다.
[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
지금,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도라지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여름에 흰색과보라색으로 꽃이 피며 뿌리는 식용으로 쓰인다.
도라지꽃은 7-8월에 피고 끝이 퍼진 종모양으로 지름이 4-5센치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지는게 특징이다.
한방에서는 치열.폐열.편도염,설사에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