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전병찬 기자] 금산 보석사 입구에 수백년된 소나무가 고사된채 방치 되고 있다. 탐방객들은 곳곳에 고사된 것에 눈쌀을 찌푸렸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