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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충전기 제어
세계 최초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충전기 제어
  • 전병찬 기자
  • 승인 2019.07.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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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랑’ 전용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에서 전기차 충전제어 가능해

[스타트뉴스=전병찬 기자] 올해를 마지막으로 비공용 전기차 충전기 구매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전기차충전기를 제어해 편리하고 유용하게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카플러그의 전기차충전기는 충전을 위해 사용자 카드나 신용카드를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남다른 아이디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전기차충전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스마트폰으로 대체해 사용자 인증, 충전기 작동, 결제, 충전 내역 조회 등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수행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장소나 아파트 등의 공용충전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신규 건물의 전기차충전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신규 설치 충전기에 적용되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스마트폰 앱 ‘이비랑’ 시스템을 개발해 제조원가를 절감했고 그 아이디어로 특허를 획득해 세계적으로도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이 특허의 기술성 및 독창성, 산업기여도를 인정받아 ‘2016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공용 홈 충전기 부분에서도 스마트폰 제어방식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과 반응이 매우 좋다. 즉, 전기차 사용자는 RFID 카드를 별도로 휴대할 필요 없이 본인의 휴대폰으로 전기차 충전을 수행할 수 있다.

이카플러그는 C타입을 기본사양으로 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전케이블이 달린 C타입이 편리할 수 있다.

C타입 케이블은 7m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충전기 설치 위치나 주차 방향에 따라 길이가 짧을 경우 추가비용을 내고 10m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예약충전기능을 활용해 충전기 작동 시간에 관계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시간동안 충전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국내외 충전기 중에 유일하게 제공하는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심야전기를 이용할 수 있어 전기요금을 많이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전기차를 구매하는 이용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충전기 보조금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충전전력은 완속충전기 표준인 7kWh이며, 충전수행은 스마트폰 또는 RFID 카드를 사용하고, 르노SM3, 테슬라 충전도 가능하다.

충전기 스탠드는 소비자 부담으로 별도 비용이 추가된다. 스탠드 설치 시 충전기 보호를 위한 스토퍼 및 볼라드 설치가 필수이다.

한편, 이카플러그는 올해 초 미국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2019’에 참여해 현지 전문가와 기업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수출 상담을 완료했다. 현재는 그리스와 미국 등 해외진출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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