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 = 한국 펜싱 국가대표선수 신아람의 30일(현지시간)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과 치른 여자 에페 개인 준결승에서 오심으로 하이데만(20)에게 결승 진출권을 내줬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스타트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스타트뉴스=정소원기자] = 한국 펜싱 국가대표선수 신아람의 30일(현지시간)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과 치른 여자 에페 개인 준결승에서 오심으로 하이데만(20)에게 결승 진출권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