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구민위원회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
대전 유성구, 구민위원회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최종 선정
  • 조성연 기자
  • 승인 2018.10.11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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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금연벨․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 36개 사업(6억 6천만원) 선정

[대전]스타트뉴스=조성연 기자]

11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째)이 회의에 참석한 구민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1일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주민참여예산 구민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33명과 전문가 6명 등 3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 단위 사업 30개 사업 3억 3천만 원, 구 단위 사업 6개 사업 3억 3천만원 총 36개 사업 6억 6천만원 규모로 선정했다.

동 단위 주요선정사업은 ▲진잠동 산장산 해맞이 행사 ▲원신흥동 범죄예방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온천1동 공공장소 금연벨 설치 ▲온천2동 정화조 소독사업 ▲노은1동 경관조명개선 프로젝트 ▲노은2동 반석역 사잇길 LED 보안등 설치 ▲노은3동 해랑숲 근린공원 산책로 LED 조명 설치 ▲신성동 치안센터를 주민쉼터로 ▲

또한, 구 단위 주요선정사업은 ▲깨끗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싶어요 ▲어린이교통안전 체험학습장 시설정비 ▲또래는 또래가 지킨다 ▲이용향상을 위한 진잠도서관 환경개선 ▲충대오거리 일원 보도정비 ▲관평동 677번지 일원 보행자전용도로 정비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담당부서를 통해 내년도 본예산안에 계상, 11월 중 구의회로 제출해 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대표적인 직접민주주의 제도로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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