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G그룹, 인도네시아 니켈자원개발 등 사업 다각화 나섰다
MBG그룹, 인도네시아 니켈자원개발 등 사업 다각화 나섰다
  • 이정복
  • 승인 2018.10.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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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G그룹 글로벌 경영 1보=인도네시아] ▲친환경 바이오플락 프로젝트 ▲팜오일 프로젝트 ▲니켈원광 수출 프로젝트 등 한창 진행 중

[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MBG그룹(그룹회장 이학박사 임동표)의 글로벌(Global) 기업으로 향한 도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그 가운데 남방5대 전략국가 중 첫발을 내디딘 인도네시아에서의 경영전략은 주목할 만하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6천만명이며 풍부한 자원을 지녀 미래에 4위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국가이다.

이에 인도네시아는 MBG그룹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며 사업을 확장 중인 지역으로 현재 니켈자원 개발 프로젝트 친환경 바이오플락 프로젝트 팜오일 프로젝트 니켈원광 수출 프로젝트 산업단지 분양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니켈 자원개발 프로젝트

MBG는 슬라웨시주 고나외우따라군 군수인 룩사민과 의형제를 맺으면서 사업에 탄럭을 받아 니켈제련공장부지 95만평을매입했고 니켈 성분이 많은 광산 270만평 매입및 확보를 했으며 23개 광산주와 155ha를 확보했다.

특히 주목할 것은 3차에 걸친 공장 환경영향 평가에서 합격을 받았고 니켈제련소 건축허가증 발급으로 1단계 토목공사를마무리 했으며 본격적인 니켈제련소 시설공사 준비를 마치고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MBG 관계자는 30만톤 생산의 계획을 가지고 출발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니켈제련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100년 이상 제련할 원광을 확보해 MBG의 자원개발 프로젝트로 인한 큰 수익창출로 기업의 가치를 올리고 대기업으로 가는 지름길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MBG는 모노리스에서 현지 원광을 이용한 니켈생산 시험 성공을 계기로 생산품 공급처도 확보했고, 서희건설 등 대규모 투자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11월 초 서희건설 회장과 현지답사 계획이 되어있고 답사 후 니켈사업 참여를 공개할 예정이다.

친환경 바이오 플락 프로젝트

고나외 우따라군에 위치한 수산 양식장은 물온도가 1년 연중 27~28도로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MBG는 총 900만평의 양식장 부지를 확보해 3만평을 1차로 조성했고 연간 100만평씩 조성할 계획이다.

새우양식을 시작으로 황복과 민어를 양식해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프로젝트로 니켈 버금가는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900만평이 완성되면 세계에서 가장 큰 양식장이 되며 황복과 민어 등으로 세계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팜오일 프로젝트

MBG는 인도네시아에 품질 좋은 팜오일 공장을 운영해 생산품을 대기업에 납품하고 대규모 생산 시설 증축을 통해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초 5000톤을 시작으로 수만톤으로 확대해 수익사업으로 만들어 연간 300억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니켈원광 수출 프로젝트

MBG는 니켈광산에 직접 중장비를 많이 투입해 인도네시아 인접 지역 및 전 세계에 수출해 큰 효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톤당 25달러로 수출이 이뤄지고 근거리에 바다가 있으며 바로 해상으로 수출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니켈원광 수출 프로젝트'는 연간 1000억 이상 수출을 할 수 있는 효자 중에 효자 프로젝트로 프로젝트 수익금은 니켈 제련소 확장에 쓰일 예정이다.

고나외우따군 산업단지 분양 프로젝트

니켈제련소 근처 30만평 산업단지 분양을 MBG가 주관사로 분양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전기세 인하로 사업성 약화로 잠정 보류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성공은 곧 MBG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국가인 만큼 그룹차원에서 이 지역에 대한 집중 투자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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