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MBG, 세계화 전략 ‘청신호’
글로벌 기업 MBG, 세계화 전략 ‘청신호’
  • 정상하
  • 승인 2018.09.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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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주년 맞아 차별화된 세계화 전략 부각

[전국]=스타트뉴스=정상하 아나운서]=최근 창립 9주년을 맞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MBG그룹이 독자적인 기술력과 지식 재산권 확보 등으로 세계적 기업으로서 발돋움 해나가는데 청신호가 켜졌다.

MBG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사업과 신재생 에너지사업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며 지난달 10일 국빈 방한한 인도네시아 대통령 초청 -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 참석해 현재 추진 사업들의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이 같은 독자적인 세계화 진출 전략이 그 성과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니켈생산 시험테스트 결과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 그 시작이다.

이번 시험 성공으로 인도네시아 니켈제련소 건립이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MBG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제련소 부지 근처에 함께 추진 중인 바이오플락 900만평 확보에 이어 3만평 조성이 완료되며 세계최고의 양식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새우 양식을 시작으로 수익률이 좋은 황복과 민어 양식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미 양식법에 성공한 전문가들에 의해 적용될 예정이어서 그 또한 해외 양식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의 양식 기술의 롤 모델이 될 전망이다.

그룹만의 장점을 살린 전략으로 인도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MBG그룹은 인도 코레일에 저가에서 고가의 화장품을 납품하기위한 첫 단추도 꿴 상태다.

납품에 따른 최종 협상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에 최종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4억 가까운 인구에 향후 65조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인도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기위한 교두보를 확실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BG그룹의 세계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은 인도 시장에서 멈추지 않았다.

남방 5대 전략국가 공략을 위해 MBG가 손을 내민 국가는 바로 스리랑카와 소말리랜드.

다소 생소한 소말리랜드는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나라로 소말리아에서 독립한 미승인 국가이지만 인구 350만의 아프리카 교두보 역할에 아주 중요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는 국가다.

이들 국가의 공략을 위해 MBG는 스리랑카와의 교류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달 13일 스리랑카 정부의 초대로 콜롬보에 위치한 대통령 직무실에서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AC LED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대통령을 비롯한 장관들과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사업 교류만이 아닌 친선.봉사교류를 위한 행보도 이어갔다.

수익금의 일부를 스리랑카 체육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약속도 전했다.

스리랑카를 교두보로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 소말리랜드 등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 MBG그룹의 근본적인 세계화 전략이다.

이런 노력으로 소말리랜드 태양광 전기 가로등 사업이 현재 130억 원의 계약을 마친 상태이며, 올해 말까지 총 1억 불 수주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아프리카 54개 자치국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갖출 수 있게 된다.

그룹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비전으로 이뤄낸 진정한 글로벌기업으로서의 행보로 회자될 정도이다.

MBG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지 9년도 안 되는 시점에서 이같이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MBG만의 노하우가 있다.

바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이루어낸 지식재산권이다.

현재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MBG는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동물세포배양 원천기술 확보, 항암치료제와 아토피 치료를 위한 신 물질 개발 연구 성과는 향후 높은 가치와 자산으로 MBG를 지탱할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현재 MBG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은 총 32, 얼마 전 아토피 관련 항염증 미네랄 조성물이 또 하나의 특허로 출원되며 총 33개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평가에 아주 중요한 가치로 평가되고 있으며, 기업을 지탱할 자산이라는 것에는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지만 얼마만큼의 투자와 노력이 필요한지 그 한계에 부딪혀보려는 기업은 전무한 실정이다.

MBG그룹 임동표 회장은 창립 9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서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지식 재산권 확보에 노력해 2030 글로벌 바이오 선두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MBG가 추구하는 기업 정신 또한 나눔과 배려다.

MBG그룹은 미국 뉴욕에 MBG나눔재단을 설립하고 국내외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등 회사설립 초기부터 다양한 형태의 기부와 봉사를 펼쳐오고 있어 타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창립 9주년을 맞은 MBG그룹은 짧은 기간이지만 그룹만의 장점을 살린 체계적인 비전과 월등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바이오기업으로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 속에 앞으로의 행보에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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