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민선7기 공약이행 준비 ‘착착’
완도군, 민선7기 공약이행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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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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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산업 활성화 장·단기 대책 등 5개 분야 55개 공약 검토
▲ 전복산업 활성화 장·단기 대책 등 5개 분야 55개 공약 검토
[스타트뉴스] 완도군이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속도를 가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완도군은 9일 신우철 군수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민선7기를 맞아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군정목표로 정하고, 총 55건의 공약사항 성격에 부합한 미래성장 해양치유 지속가능 지역경제 사람우선 포용복지 생태중심 문화관광 가치보전 청정환경 등을 5대 군정방침으로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이행 실과소장들과 업무 담당이 참석하여 각 공약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공약실천 가능 여부와 세부실천 및 재원 확보 계획, 그리고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먼저 해양치유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해양헬스케어 단지 조성 오는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신지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성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복산업 활성화 장·단기 대책 마련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 완도특산품 소비지직거래 유통센터 건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전략이다.

또 사람이 우선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65세 이상 진료비 감경제도 도입 다문화가정 무료 건강검진 실시 노인요양병원 건립 장보고동상 어린이 테마놀이공원을 조성해 군민행복시대를 앞당겨 간다는 방침이다.

생태중심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유산 등재 신지명사십리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 선양사업 추진 가리포진 자원화사업 완도 드론교육훈련원 유치 완도 섬자리 숲길 트래킹 코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청정바다를 지켜 나가기 위해 해양생태계 복원 해중림 조성사업 해양쓰레기 수거 전문요원 구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길 예작도에서 예송리 간 출렁다리 개설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검토된 내용으로 실현가능한 사업과 불가능 사업을 분류한 후, 연도별 세부 추진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민선7기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민선7기는 완도발전의 소중한 기회를 살려 미래 완도 먹거리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야 할 시기이다”며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담당 부서에서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공약이행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6기 4년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평가’에서 지난 2015 우수상, 2016년에서 2018년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잘 이행하고 있는 단체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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