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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항만전략 심포지엄 개최
부산 해양항만전략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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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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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3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회의실에서‘부산의 해양항만 전략 심포지엄’개최
[스타트뉴스]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는 3일 오후 3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부산의 미세먼지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부산의 해양항만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원인을 다각적으로 점검해 봄으로써, 부산시민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울과총 및 부산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심포지엄으로, 손재학 국립해양박물관 관장, 이일수 前 기상청장 등 관련기관 주요 인사를 비롯한 대기환경 및 해양선박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국내 7대 특·광역시와 비교해 볼 때 다소 높은 수준으로, 배출원별 발생비중을 살펴보면 난방이나 자동차, 제조업보다, 선박 등 항만에서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타 지역과 구별되는 차별성이 존재한다.

이에 본 심포지엄은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나라 미세먼지 발생현황을 점검하고, 부산항 입출항 선박과 하역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저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심도깊게 논의 할 예정이다.

공성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본부장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가 미세먼지 발생현황과 저감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장표 경성대 교수가 부산의 미세먼지 배출 현황과 미래 대응전략에 대한 두 번째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 번째 주제발표는 전기준 인하대 교수가 해양 선박 오염물질 배출원의 체계적 관리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끝으로 이호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이 선박 배출 대기오염 물질저감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오재호 부경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일수 前 기상청장, 이중우 한국항해항만학회 회장, 이종률 BISTEP 본부장, 최형림 동아대 경영대학원장, 오상준 국제신문 의료과학부장, 최금찬 동아대 교수가 패널로서 참석하여, 부산지역 미세먼지 배출현황에 따른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부산항만 선박 오염 배출원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철구 BISTEP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민선 7기를 맞이하여 부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선도적 대응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울과총과 BISTEP은 시민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학적 연구와 효율적인 정책 발굴을 위하여 정기적인 학술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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