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국내·외20여 개국 선수가 총출동하는‘제8회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가8월11일부터16일까지6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번 대회는 실내 스포츠의 메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대전MBC와 충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참가인원은 22개국 151팀 총2096명(선수1950명,지도자 및 임원146명)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일본,중국,스페인,프랑스,네팔,필리핀,카자흐스탄 등 세계 각국 선수들이 태안에서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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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