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4.02.13 11:41
[청주=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도는 제22대 총선(2024. 4. 10.)을 앞두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하여 발굴된 지역 현안 사업 266건을 각 정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녹색정의당(구, 정의당), 진보당 등의 공약으로 반영 요청했다.이번 총선 공약화 사업 발굴을 위해 도는 지난해 말부터 사업 발굴 추진계획(안)을 수립하여 2차례 지역 현안사업 발굴 회의를 거쳐 75건(중앙당 공약 제안 49, 지역구 공약 제안 26)을 확정하였고, 시군에서도 191건(청주 50, 충주 4, 제천 23, 보은 2, 옥천 4, 영동 18,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