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정용해)는 13일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한국시인협회(회장 윤석산) 회원들을 초청하여 당진 & 당진항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광과 항만 및 문학의 도시로서의 당진시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윤석산회장을 비롯하여 김명수, 신달자, 오세영, 유안진, 유자효, 이건청, 이근배, 이영춘, 이은봉, 정대구, 조창환, 한상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과 당진시인협회 김규환, 홍윤표 시인 등 1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진9경중 1경 왜목마을, 2경 서해대교, 4경 제방질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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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