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뉴스=이철휘 기자]충남도계 및 당진땅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김종식,박영규,천기영,이봉호,성낙근)는 22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시장,어기구국회의원,김기재시의회의장,이계양,홍기후도의원,시의원과 당진지역 시민사회단체협의회장과 재경,재인당진시민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서는 대책위 출범이후 당진평택항매립지 관할권 분쟁관련 대책위원회의 활동사항을 영상을 통해 돌아보고, 올해는 매립지 관할권 회복을 위해 어떠한 대응전략을 모색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1차변론이 끝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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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