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스타트뉴스TV=민송이 기자]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28일 전남도청에서 황금산단에 들어설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조성과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 업무추진단을 출범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력, JNCDC, KT, MS, 메리츠증권, IBK투자증권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광양시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4,000억원을 투자해 20MW급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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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