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2023계룡군문화축제'장에는 관람객 누구나 체험할 수 있고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상설공연장에서는 청년드림 육군드림, 해병대·몽골·베트남 군악대의 전통 공연에 이어, 밴드, 색소폰, 트롯가수 김경민 공연과 비상활주로의 로드 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또 보조공연장에서는 오전 11시 육군 특별공연 버스킹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클래식, 전통무용, 오카리나, 합창, 국악, 댄스공연이 풍성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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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