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HEADLINE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논산 반야산에 위치한 관촉사에서 봉축 법요식 행사가 열렸습니다.허술하게 설치된 자전거 도로, 이번엔 가스공사를 위해 도로를 또 파헤쳤습니다.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현장, 취재했습니다.태권도 대회를 치르기 위해 방문한 논산, 하지만 숙박업소의 불친절한 대응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강산동에 있는 한 자전거 도로. 자전거 도로를 만들기 위해 멀쩡한 도로를 파헤쳤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자전거 주행을 위해 만들어진 자전거 도로는 헝겊 쪼가리처럼 허술하게 벗겨집니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완성해서 만든 자전거 도로를 이번 달에는 가스 배관 공사를 위해 다시 뒤엎는다는 사실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6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논산 반야산에 위치한 관촉사에서 봉축 법요식 행사가 열렸습니다.어린이날과 이어진 연휴에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 관촉사를 찾는 인파로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간절한 소원을 담은 오색빛깔의 연등들은 촘촘히 달려 하늘을 수놓았으며, 관촉사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행사들은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1.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2. 29일 논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및 시장 후보 경선투표가 실시됐습니다.3. 새누리당 논산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에서 송영철 후보가 확정됐습니다.4. 논산 대교동에서 참전 유공자를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새누리당 논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송영철 후보가 선출됐습니다.경선투표 50%와 여론조사 지지율 50%를 합산한 결과, 송영철 후보가 51.77%, 백성현 후보 41.53%, 이상구 후보 8.7%로 나타났으며, 경선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백성현 후보와 146표 차이의 격차를 보였습니다.송영철 후보는 논산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30일 논산 대교동에서 참전 국가 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이 개최됐습니다.월남전에 참전한 김홍필 국가 유공자를 위한 보금자리가 새롭게 마련돼, 육군본부의 32사단장 및 강경원 부시장, 재향군인회, 새마을금고 등 지역 협력단체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행사가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28일 오후 계룡문화회관에서 충남 공공형 어린이집 교사 연수가 열렸습니다.보육 교직원 교육 연수에 앞서, 건전한 육성과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유공자 16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상수 회장은 충청남도에서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자긍심을 갖고 아이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29일 논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충남도지사 및 시장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투표가 실시됐습니다.유권자는 대의원과 당원, 국민경선인단이 해당되며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됐습니다.세월호 침몰사고로 애도의 뜻을 함께 하기 위해 연기됐던 이번 경선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차분하게 치러졌습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 분향소가 논산 문화예술회관에 설치되었습니다.논산시는 지난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였고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민 누구나 조문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주말 늦은 시간에도 많은 시민들이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HEADLINE1. 충청남도 어린이집 연합회 이, 취임식 및 안전관리 선언식이 열렸습니다.2.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논산 공설운동장에서 희망 충남 어울림 축제가 열렸습니다.3. 논산고등학교 앞 소음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4. 부활절을 맞아, 놀뫼기독교연합회가 한자리에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양촌면 석서 2리 주민들이 양어장 설치를 반대하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논산시청은 작년 11월에 주민의 동의 없이 양어장 설립에 대한 허가를 내줬고, 이에 분개한 주민들은 양어장 설치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의견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양어장 설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의 심각성
[동영상=스타트뉴스=김나연아나운서=영상편집=임안성PD]=18일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논산 공설운동장에서 희망충남 어울림 축제가 열렸습니다.충남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날 행사는 도내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 황명선 논산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3000여명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차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