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타트뉴스TV=손세만 기자]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녹색공간 조성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 감사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6일 오후 2시 용산 매력정원 조성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식재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단체 소개, 나무심기 교육, 기념촬영, 행사 취지 안내, 식재 등으로 진행됐다. 용산 매력정원 조성 위치는 용산역 앞 한강로2가 421번지 일대. 5700㎡ 면적에 느티나무, 벚나무, 조팝, 목수국, 사계 장미 등 5천여 주를 심었다. 이날 현장에는 해방촌 마을 정원사, 시민 정원사, 정원 작가, 민관학 연
서울
2024.04.17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