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타트뉴스=이정복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6일 오후 2시, 대전메이커교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창의·융합 메이커교육은 학습자에게 많은 자율성과 선택권을 주고 학생의 요구, 흥미와 관심에 가치를 둠으로써 종합적인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사회적 소통능력을 균형적으로 갖춘 인재를 기르고자 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대전교육정책이다. 대전메이커교육센터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3D프린터실, 휴먼 로봇실, 레이저가공실, 지능로봇실과 4개의 Lab실, 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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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