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 충주시청 민원봉사과에 근무하는 김윤서 주무관(31,행정8급)이 올해 공직문학상 금상을 수상했다.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주관한 공직문학상은 공무원의 문학적 소질을 계발하고 행정에 창의성을 도입하기 위하여1998년부터 공모해 왔다.전국의 전·현직 공무원,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올해, 공직문학상은 시,시조,수필,단편소설,동시,동화,공직윤리,공직공감8개 부문에서 총2,058편이 접수됐으며,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총47편이다.김윤서 주무관은 수필‘양철나무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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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