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 옥천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상황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2022년 충북도 소비촉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충북도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해 우수 사례 , 도정 시책에 대한 추진성과를 평가했다.옥천군은 옥천 가서 놀자, 먹자, 보자, 걷자, 사자, 쓰자, 자자, 심자, 찍자, 살자 등 10가지 주제에 46개 소재를 접목해 만든 홍보문구 (catch-phrase)인 ‘옥자 10시리즈’와 민 ‧관이 함께
사회
2022.02.22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