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스타트뉴스 이철휘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총 사업비 30억원(국비 10억, 지방비 12억, 자부담 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특정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주택, 공공건물, 상업건물 등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괴산군은 2020년에는 괴산읍, 2021년에는 괴산읍, 칠성면, 2022년에는 감물, 불정, 사리, 소수, 청안면, 2023년에는 장연, 연풍, 문광, 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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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13:40